닉네임과 사진 정보 지키기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여러 작은 단서가 합쳐지면 신원을 짐작할 수 있어요. 대화 전 닉네임과 사진부터 점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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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정과 연결되는 닉네임을 피하세요

오래 쓰던 별명은 편하지만 검색하면 SNS나 게임 계정이 함께 나올 수 있어요. 랜덤채팅에서는 다른 서비스와 겹치지 않는 별명을 쓰고, 실명·생년·학교나 직장 이름·지역 약자를 섞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자기소개에도 자주 가는 장소나 구체적인 근무 시간을 적지 마세요.

사진은 배경까지 살펴요

대화 중에는 단서를 합치지 않아요

“어느 역 근처예요?”, “몇 시에 퇴근해요?”, “회사 업종은 뭐예요?”는 각각 평범해 보여도 합치면 생활 반경이 좁혀져요. 정확한 주소, 연락처, 이메일, 계정 아이디, 신분증, 인증번호는 보내지 마세요. 상대가 신뢰를 증명하라며 사진이나 영상 통화를 재촉해도 응할 의무는 없어요.

보내기 전 10초 확인해요

  1. 이 정보가 대화에 꼭 필요한지 생각해요.
  2. 사진의 네 모서리와 반사된 부분을 다시 봐요.
  3. 나중에 공개되어도 감당할 수 있는 내용인지 판단해요.
  4. 조금이라도 불안하면 보내지 않아요.

온다톡의 미디어 표시

온다톡에서는 친구가 아닌 상대가 보낸 사진·동영상이 흐리게 가려지고, 눌러야 보여요. 보기 전 발신자와 맥락을 판단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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